사진교육
자연의 아름다움이 가득한 맑은 하늘아래
연인산다목적캠핑장
HOME > 체험교육 > 사진교육
전문사진작가에게 사진에 대해 강의를 듣고 직접 사진 강습과 실습을 통해
흑백사진과 칼라사진 등 사진에 대해 배우고 자신이 직접 스토리를 만들어
학생이 직접 작품을 만들어 전시하여 자기 주도적 학습과 융햡 교육을 실현하고
참가비의 10%를 기부하는 1석 3조의 교육이다.
학생들이 직접 참여하여 기부에 대한 인식도 높이고 학교 수업과정 연계하여
다양한 주제를 직접 선정하여 주제에 맞게 학생이 직접 스토리를 만들어
작품을 만들도록 구성된다.
교육내용
- 풍경 및 정물 사진의 아름다운 구도
- 사진은 빛의 예술
- 사진은 뺄셈의 미학
- 여러가지 촬영모드
- ※출사 출발 전 예술사진교육센터 석좌교수님의 강의 후 출사 진행.
- ※출사 진행 후 각자 촬영한 사진을 프로 작가님이 직접 문제점을 지적하고 및 멘토링 진행
출사장소
꽃무지풀무지
외래종 꽃들에 밀려나고, 많은 개발때문에 자연생태계가 파괴도어 그저 식물도감에서나 우리 꽃을 만나게 되지 않을까하는 안타까운 마음 때문이었다. 그리고 많은 사람들이 오래된 숲에서 편안하게 자연을 느끼게 해주고 싶었다. 꽃무지 풀무지는 그저 한번 둘러보는 전시용 수목원이 아니라 숲과 동물, 새와 곤충, 자연과 인간이 함께 어우러지는 자연스런 공간으로 가꾸어 나갈 것이다.
아침고요수목원
아침고요수목원은 경기도 가평군 축령산(879m) 기숡에 자리한 곳으로 1996년 한상경 교수(삼육대 원예학과)가 설립했으며, 단순히 식물 수집의 개념이 아닌 원예 미학적인 관점으로 한국의 미를 최대한 반영하여 계절별, 주제별로 다양한 모습을 보여주는 아름다운 정원들이 있는 곳이다. 아침고요의 총 보유 식물 종은 1,760 종이다. 이중에서 우리나라 자생하는 야생화를 관찰할 수 있는 야생화정원에는 총 750여종의 초본이 있으며 5월말과 6월 초에 볼 수 있는 아이리스 정원에는 국내에서 가장 많은 800여종, 무궁화동산에는 품종 80종, 한국정원에는 38종의 목단 품종을 보유하고 있다.아침고요에는 침엽수정원,능수정원,락가든,부재정원,허브정원,하경정원,아이리스정원,단풍정원,매화정원,한국정원 등 19개의 주제정원으로 되어있다.
남이섬
메타세쿼이아길은 드라마 겨울연가에서 연인들이 자율학습을 빼먹고 그림자 밟기 놀이를 하던 곳으로 나무 사이로 드는 아침 햇살이 무척 아릅답다. 거기다 하늘을 찌를듯이 곧게 뻗은 웅장한 나무들은 이국적이면서도 당당하게 뻗어있다. 이외에도 곧지는 않으나 자연스러움이 묻어나는 좁은 잣나무길, 타조농장과 야외음악당을 갈라놓는 은행나무길, 강변을 끼고 있는 연인의 길등 낭만에 젖고 싶은 연인들의 발목을 붙잡는 숲길들이 저 나름대로의 자태를 풍기고 있다.
연인산
이어진 승안리, 상판리, 백둔리 경계에 위치하고 있으며 용추구곡 발원지의 최고봉이다. 연인산의 동족은 장수봉, 서쪽은 우정봉, 남족에는 매봉, 칼봉이 용추구곡 발원지를 ㄷ 자 형태로 감싸고 있다. 연인산 철죽은 산철죽으로 해발 700m 이상 능선에 군란으로 자생하고 고지대로 올라갈수록 나무가 굵고 곷의 색갈이 고우며 개화기는 기온에 따라 차이가 있으나 5월 중 하순에 만개한다. 연인, 우정, 장수, 청풍 능선에서는 아름다운 철쭉이 군락으로 자생하고 있다. 매봉, 노적봉 능선에도 참나무 그늘 속에 많은 철쭉이 자생한다. 계곡의 골이 깊고 능선의 경사가 완만하여 남녀노소의 접근이 용이하다.
용추구곡
용추구곡은 용이 하늘로 날아오르며 아홉 굽이의 그림같은 경치를 수 놓았다는 데서 유래되었으며 생태계가 훼손되지 앟은 수도권 내의 보기드문 계곡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