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주 조용한 휴식을 위하여 가까운 금욜날(10월29일)에 산장관광지를 방문을 했죠 그날은 조용했는데

아침이 생쾌한 아침이 아니더군요 예약자가 이런 예약자인줄 알았으면 가질않았을 텐데~ 후회가 무지 되더구만요~

그래서 군청에 아는 친구만 겁나게 욕을 했죠 관리잘하라고~ 그런데 캠핑장이라함은 조용하게 가족 단위로 쉬로오는장소인데

술에 소리소리에 쓰레기에 오토바이 소리 밤낮을 가리지 않더라구요 어떠한 생각으로 이런분들을 예약을 받았는지~

담당자 생각이 궁금하더군요 개인이 운영하는 유원지도 아니고~ 군에서 운영하는 가족캠핑장인데~

앞으론 생각좀하고 예약을 좀 받았으면 합니다 또한 시끄럽게 하면 관리소에서 통제좀 합시다~~~ 제발 부탁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