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성자 | 관리자 | 작성일 | 2009-04-28 | 조회수 | 550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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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목 | 2009.04.11 다녀왔어요. | ||||
시기를 놓쳐서 숲속의 집은 예약이 다~끝이났길래
휴양관 얼릉 하나 잡아서 내 생일잔치를 하러 갔습니다. 네비게이션에 나오는 길은 공사중이고... 흠....정말 힘들게 비포장 도로를 달리며...차 밑은 다 끄슬리고.. 정말 힘들게 올라가 보람이 있었습니다. 방. 너무 깔끔하고... 바베큐 먹을 장소로 만들어져 있던곳...이야~정말 감동이였어여~ 풍선 붙이고....정말 재밌게 잘 놀았습니다. 이다음에 공사가 다 끈났거든 한번 다시 다녀올 생각입니다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