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성자 | 관리자 | 작성일 | 2019-01-3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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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목 | 가평공단, 박종군 변호사 위촉 | 조회수 | 1669 |
첨부파일 | 박종순.jpg | ||
법률 자문으로 공단은 물론 고객 권익보호 기대 가평군시설관리공단(이시장 백병선)은 29일 박 종군변호사를 법률고문으로 위촉하고 공단 경영에 필요한 제반 사항에 대한 법률자문을 수행하기로 했다고 밝혔다. 그동안 공단은 업무를 수행하며 ‘계약과 법률문서의 검토와 법령에 근거한 문서의 작성 등은 물론이고 자체적인 해석이 난해하여 직간접적으로 손해를 보는 사례를 사전에 예방하고, 전문적인 법률서비스를 통해 법규를 준수하고 효율적인 업무를 수행하는데 그 목적을 두었다. 또한 공단 창립 초기 40여명의 임직원이 10개의 사업을 운영하던 것에 비교하여 현재는 총 19개 사업에 150여명의 직원으로 확대됨에 따라 법률적 접근과 서비스가 절대적으로 필요한데 기인한 것이다. 공단 고문변호사로 위촉된 박종군 변호사는 가평출신으로 설악중고등학교를 졸업하고 서울시립대학교 행정학과, 연세대학교 법학과, 영남대학교 법학전문대학원을 거쳐 서울시 공익변호사, 관악경찰서 수사민원 자문변호사 등 공익을 위해 많은 활동을 한 것으로 알려졌으며, 가평읍, 설악면, 청평면 마을변호사와 대한변호사협회 범죄피해자 지원특별위원회 위원, 대한변호사협회 소방관법률 지원단으로 활동하며 지역사회뿐만 아니라 대중을 위해 헌신하는 변호사로 정평이 나 있다. 이날 위촉장을 받은 후 박 변호사는 가평군시설관리공단의 고문변호를 맡게 된 것에 대해 무거운 책임감을 느끼고 있다고 말하며 공단 발전을 위해 함께 생각과 힘을 모으는 가족 같은 변호사가 되겠다고 말해 참석자들로부터 큰 박수를 받았다. [임영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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