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성자 | 관리자 | 작성일 | 2019-12-3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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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목 | 개장 늦어지는 겨울축제, 바빠진 눈썰매장 | 조회수 | 1486 |
첨부파일 | 3.png | ||
겨울답지 않은 날씨로 결빙이 되지 않아 가평관내 겨울축제장 개장이 늦어지면서 방학을 맞은 아이들의 발길이 눈썰매장으로 향하고 있다. 지난 12월 21일 개장한 가평눈썰매장에는 주말 하루 평균 2천명, 평일은 1천명 정도가 눈썰매장을 찾고 있다. 눈썰매장측은 고객들의 안전관리를 위해 현재 23명의 인력을 교대로 투입해 안전관리에 힘쓰고 있다고 밝혔다. 가평 눈썰매장에는 두 개의 눈썰매장 슬로프가 운영되고 있으나 아직 큰 눈이 눈이 내리지않아 현재는 폭 25M, 길이 105m의 초급자용 슬로프만 운영중이다. 눈썰매장 내에는 난로가 설치된 쉼터와 푸드코트가 마련되어 있어 특별한 준비 없이도 누구나 가까운 곳에서 겨울추억을 만들 수 있다. 입장료는 성인 7,700원 어린이 5,500원이며 가평군민은 성인 6,600원 어린이 4,400원이다. 또한 20인 이상 10%할인 40인 이상은 20% 할인되며 장애우와 국가유공자는 50%할인이다. 가평군민일 경우 반드시 신분증을 지참해야 한다. 눈썰매장은 내년 2월23일까지 운영되며 위치는 가평군 상면 깃대봉길 5-20, 운영시간은 10:00~17:00이다. [이용문의 031-8078-804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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